정세랑
작품 소개
일생에서 단 한 번뿐인 제사를 지내기 위해 하와이를 찾은 어느 가족의 이야기
연재를 마치며
심시선 씨, 유일하게 제사 문화에 강경한 반대 발언을 하고 계신데요. 본인 사후에도 그럼 제사를 거부하실 건가요?
연재를 시작하며
소설가.
장편소설 『덧니가 보고 싶어』 『지구에서 한아뿐』 『이만큼 가까이』 『재인, 재욱, 재훈』 『보건교사 안은영』 『피프티 피플』, 소설집 『옥상에서 만나요』 『목소리를 드릴게요』 등이 있다. 창비장편소설상,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 소개
일생에서 단 한 번뿐인 제사를 지내기 위해 하와이를 찾은 어느 가족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