괄호[과:로]가 많은 편지

슬릭×이랑

슬릭 뮤지션. 정규앨범 를 발표했다. 누구도 해치지 않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 이랑 서울 출생 아티스트. 정규앨범 <욘욘슨> <신의 놀이> 등을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 『오리 이름 정하기』 『좋아서 하는 일에도 돈은 필요합니다』 등이 있다. 단편영화,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일한다. 스트리트 출신 고양이 준이치와 함께 살고 있다.

작품 소개
글쓰고 음악하는 슬릭과 이랑이 코로나 시대에 편지를 주고받는다. 약속한 것도 아닌데 그들의 편지에는 괄호가 많다. '과로'로 읽히기도 하는 괄호 속 마음들이.

슬릭 뮤지션. 정규앨범 를 발표했다. 누구도 해치지 않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 이랑 서울 출생 아티스트. 정규앨범 <욘욘슨> <신의 놀이> 등을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 『오리 이름 정하기』 『좋아서 하는 일에도 돈은 필요합니다』 등이 있다. 단편영화,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일한다. 스트리트 출신 고양이 준이치와 함께 살고 있다.

작품 소개
글쓰고 음악하는 슬릭과 이랑이 코로나 시대에 편지를 주고받는다. 약속한 것도 아닌데 그들의 편지에는 괄호가 많다. '과로'로 읽히기도 하는 괄호 속 마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