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괜찮은 해피엔딩

이지선

2000년, 음주운전자가 낸 7중 추돌사고로 전신화상을 입고 지겹게 수술과 재활치료를 받았다. 보스턴대에서 재활상담 석사학위를, 컬럼비아대에서 사회복지 석사학위를, UCLA 사회복지 박사학위를 마친 후 현재 한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푸르메재단, 한림화상재단과 국제푸른나무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해왔다. 지은 책으로 『다시 새롭게, 지선아 사랑해』가 있다.

작품 소개
교통 사고에서 살아남은 후 20년. '두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지선이 전하는,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향해가는 소소한 일상, 그리고 늘 곁을 지켜준 귀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2000년, 음주운전자가 낸 7중 추돌사고로 전신화상을 입고 지겹게 수술과 재활치료를 받았다. 보스턴대에서 재활상담 석사학위를, 컬럼비아대에서 사회복지 석사학위를, UCLA 사회복지 박사학위를 마친 후 현재 한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푸르메재단, 한림화상재단과 국제푸른나무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해왔다. 지은 책으로 『다시 새롭게, 지선아 사랑해』가 있다.

작품 소개
교통 사고에서 살아남은 후 20년. '두번째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지선이 전하는, '꽤 괜찮은 해피엔딩'을 향해가는 소소한 일상, 그리고 늘 곁을 지켜준 귀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