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지 않는 저녁

심보선

시인이자 사회학자. 시집 『슬픔이 없는 십오 초』 『눈앞에 없는 사람』 『오늘은 잘 모르겠어』 『내가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면』, 산문집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예술비평집 『그을린 예술』 등이 있다. 노작문학상, 김준성시문학상, 서울대 인문대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작품 소개
시를 쓰지 않는 동안 시인의 마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시를 쓰지 못하는 동안 시인은 어떻게 시적인 상태를 유지하는가? 시를 멀리하는 시인이 시적인 것과 함께 살아가는 생존, 혹은 생각의 기록.

시인이자 사회학자. 시집 『슬픔이 없는 십오 초』 『눈앞에 없는 사람』 『오늘은 잘 모르겠어』 『내가 누군가를 죽여야 한다면』, 산문집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예술비평집 『그을린 예술』 등이 있다. 노작문학상, 김준성시문학상, 서울대 인문대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작품 소개
시를 쓰지 않는 동안 시인의 마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시를 쓰지 못하는 동안 시인은 어떻게 시적인 상태를 유지하는가? 시를 멀리하는 시인이 시적인 것과 함께 살아가는 생존, 혹은 생각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