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작품 소개
영화 기자이자 누구보다 다양한 사상, 인물, 브랜드, 창작물을 접해온 사람, 김도훈.
이 모든 다양한 분야들에 대한 관심이 결국 한데 모여 ‘취향’이 되고, 그 ‘취향’이 품격이든 허영이든, 쓸모있는 것이든 쓸모없는 것이든, 한 사람을 대표하는 ‘교양’을 만들어낸다.
그가 생각하는 지금 이 시대의 ‘매운 맛’을 만들어가는 생각과 사람에 대한 교양 에세이.
순한 맛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다소 맵게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연재를 마치며
“하루키를 봄날의 곰만큼 좋아하십니까?” : 무라카미 하루키
“한 우물만 파라”: 타가메 겐고로
영화 기자.
<씨네21> 기자,
<긱 매거진> 피처 디렉터,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편집장으로 일했다.
작품 소개
영화 기자이자 누구보다 다양한 사상, 인물, 브랜드, 창작물을 접해온 사람, 김도훈.
이 모든 다양한 분야들에 대한 관심이 결국 한데 모여 ‘취향’이 되고, 그 ‘취향’이 품격이든 허영이든, 쓸모있는 것이든 쓸모없는 것이든, 한 사람을 대표하는 ‘교양’을 만들어낸다.
그가 생각하는 지금 이 시대의 ‘매운 맛’을 만들어가는 생각과 사람에 대한 교양 에세이.
순한 맛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다소 맵게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