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들 기록 없이

배수아

소설가이자 번역가. 소설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훌』 『올빼미의 없음』 『뱀과 물』, 장편소설 『부주의한 사랑』 『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 『에세이스트의 책상』 『북쪽 거실』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멀리 있다 우루는 늦을 것이다』, 산문집 『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동서문학상,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작품 소개
우리는 무엇과 함께 이 순간 머무는가. 빛, 소리, 냄새, 혹은 기억. 하나의 순간이 아닌 동시에 존재하는 많은 순간들. 글은 모든 순간에 있었다. 환상적인 불협화음 같은 것, 작가 배수아의 산문.

소설가이자 번역가. 소설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훌』 『올빼미의 없음』 『뱀과 물』, 장편소설 『부주의한 사랑』 『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 『에세이스트의 책상』 『북쪽 거실』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멀리 있다 우루는 늦을 것이다』, 산문집 『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동서문학상,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작품 소개
우리는 무엇과 함께 이 순간 머무는가. 빛, 소리, 냄새, 혹은 기억. 하나의 순간이 아닌 동시에 존재하는 많은 순간들. 글은 모든 순간에 있었다. 환상적인 불협화음 같은 것, 작가 배수아의 산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