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범
작품 소개
울면서 걷고, 넘어지며 자라는 청춘의 나날들. 지난 모든 실패들이 지시하고 있던 곳은 바로... ‘기자’라는 천직이었다!
1991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문학과 영상학을 전공했다. 발표된 적 없는 소설과 상영되지 않은 영화를 쓰고 만들었다. 2016년부터 한국일보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작품 소개
울면서 걷고, 넘어지며 자라는 청춘의 나날들. 지난 모든 실패들이 지시하고 있던 곳은 바로... ‘기자’라는 천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