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채경
천문학자. 경희대 우주과학과 연구교수. 세계적 과학저널 『네이처』가 달 연구를 이끌어갈 세계의 천문학자 다섯 명 중 한 명으로 지목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작품 소개 '과연 우리뿐인가.' 언제 회신될지 모를 신호를 우주에 흘려보내는 '무해한' 천문학에 관하여
청춘유감
시차 노트
이달의 온도는,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더 게임
온전히 평등하면서 지극히 차별적인
빅아이
천리안 브라더스
워드스케이프(wordscape)
쓰지 않는 저녁
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
김도훈의 교양 食
참은 것과 참지 않은 것의 목록
미래와 전망
+1
시선으로부터,
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
1차원이 되고 싶어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사랑 밖의 모든 말들
우울한 나는 사람이에요
최소한의 선의
커피를 좋아하면 생기는 일
나라가 당신 것이니
미래 산책 연습
지금 여기의 아이돌-아티스트
괄호[과:로]가 많은 편지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
꽤 괜찮은 해피엔딩
수면 아래
성소년(聖少年)
월(wall)
짐승일기
프롤로그 에필로그
국자전
성덕 일기
차녀 힙합
순간들 기록 없이
거짓말들
나, 프랜 리보위츠
너와 나의 점심시간
나는 왜 이렇게 웃긴가
오늘도 별일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