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지하
작품 소개
사람들은 이반지하를 보고 웃는다. 이반지하는 사람들을 보며 더 크게 웃는다. 차별과 억압을 뚫고 나온 천재적 광대 이반지하의 위험하고 놀라운 농담.
연재를 마치며
렛 미 탱탱
나이아가라
엽 학 택
우정 테스트
손상된 젠틀맨을 위하여
자연아 미술아
사람이 오는 것이다
남근 아트
6년 만의 뉴욕
이반지하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씨버 드리버
쨉쨉 유토피아
연재를 시작하며
2004년 활동을 시작한 퀴어 퍼포먼스 아티스트로서 지금까지 페미니스트, 레즈비언, 퀴어 정체성에 대한 진지한 농담들을 작업의 소재로 삼아왔다.
현대미술가, 애니메이션 감독, 솔로앨범 <이반지하> · 디지털 싱글 <비대면 24절기> 등을 발표한 뮤지션, 한국 최초 퀴어가족 시트콤 <으랏파파>를 쓴 각본가, 『이웃집 퀴어 이반지하』를 쓴 에세이스트.
그리고, 독보적 유머리스트.
작품 소개
사람들은 이반지하를 보고 웃는다. 이반지하는 사람들을 보며 더 크게 웃는다. 차별과 억압을 뚫고 나온 천재적 광대 이반지하의 위험하고 놀라운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