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산책 연습

박솔뫼

소설가. 소설집 『그럼 무얼 부르지』 『겨울의 눈빛』 『사랑하는 개』, 장편소설 『을』 『백 행을 쓰고 싶다』 『도시의 시간』 『머리부터 천천히』 『인터내셔널의 밤』 『고요함 동물』 등이 있다. 김승옥문학상, 문지문학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작품 소개
80년의 광주와 82년의 부산과 지금 여기의 우리. 하지만, "미래는 꼭 다음에 일어날 것이 아니고 과거는 꼭 지난 시간은 아니에요."

소설가. 소설집 『그럼 무얼 부르지』 『겨울의 눈빛』 『사랑하는 개』, 장편소설 『을』 『백 행을 쓰고 싶다』 『도시의 시간』 『머리부터 천천히』 『인터내셔널의 밤』 『고요함 동물』 등이 있다. 김승옥문학상, 문지문학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작품 소개
80년의 광주와 82년의 부산과 지금 여기의 우리. 하지만, "미래는 꼭 다음에 일어날 것이 아니고 과거는 꼭 지난 시간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