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한낮의 악령

정지돈

소설가. 장편소설 『모든 것은 영원했다』, 소설집 『내가 싸우듯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 연작소설집 『땅거미 질 때 샌디에이고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운전하며 소형 디지털 녹음기에 구술한, 막연히 LA/운전 시들이라고 생각하는 작품들의 모음』, 중편소설 『작은 겁쟁이 겁쟁이 새로운 파티』 『야간 경비원의 일기』 『…스크롤!』 『브레이브 뉴 휴먼』, 짧은 소설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산문집 『문학의 기쁨』(공저) 『영화와 시』 『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 『스페이스 (논)픽션』 『우리는 가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공저) 등이 있다. 2015년 젊은작가상 대상, 문지문학상, 김현문학패, 김용익소설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작품 소개
5월의 단편

소설가. 장편소설 『모든 것은 영원했다』, 소설집 『내가 싸우듯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 연작소설집 『땅거미 질 때 샌디에이고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운전하며 소형 디지털 녹음기에 구술한, 막연히 LA/운전 시들이라고 생각하는 작품들의 모음』, 중편소설 『작은 겁쟁이 겁쟁이 새로운 파티』 『야간 경비원의 일기』 『…스크롤!』 『브레이브 뉴 휴먼』, 짧은 소설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산문집 『문학의 기쁨』(공저) 『영화와 시』 『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 『스페이스 (논)픽션』 『우리는 가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공저) 등이 있다. 2015년 젊은작가상 대상, 문지문학상, 김현문학패, 김용익소설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작품 소개
5월의 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