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림
2009년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비벌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 『여름 키코』가 있다.
작품 소개시인 주하림의 첫 산문.
천장 없는 스튜디오, 키친에서
분수대 밖, 쏟아지는
hollyland
연재를 시작하며
작품 소개 시인 주하림의 첫 산문.